에보니아 침대를 사용한 첫날 아침! 아이들이 호텔에서 자는 기분이래요^^

초등 6학년된 큰아이가 자기만의 방을 바래보면서 자기방에는 이쁜 침대와 책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던 차에 에보니아 레이 투톤 이층 침대가 이벤트도 하고 행사도 하는...^^

세아이를 키우다 보니 큰아이만 해줄 수 있는게 아닌 상황인지라 아이와 조율을 해서 2층 침대로 구입해서 둘째와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구입하게 되었죠!!

지난 17일에 구입하고 21일 오늘 받았는데...아이들이 학교 간 사이 오전에 설치가 완료되어 아이들은 하교 후 엄청난 반응이 있었답니다!!

신랑도 아이들을 위해서 급히 정리를 하고 침대 커버도 이불세트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데 쓰던 이불들을 깔고 셋팅해주는 센쓰~~~

설치 기사님도 아침에 전화 오셔서 방문 시간 알려주시고...시간도 잘 지켜주셨답니다!!

제가 집에 없는 사이 다녀가셨는데...신랑이 집에 있어서 설치하는 거 모두 함께 하는...만족한 서비스를 받은거 같더라구요!!

살짝 찍힘은 보여도 균열 같은건 없는거 같아요!!

나무 냄새가 나서 아이들 방에 공기청정기를 돌리는데...몇일 냄새를 빼고 난 뒤에 아이들이 잤으면 했으나...지금 아이들은 각자 침대에서 꿈나라행 하셨네요...

에보니아에서 행사하는 제품이

레이투톤  이층 분리형  침대    

어린이날 선물로 시부모님께서 애들이층침대 선물로사주신다고해서 구매했어요~